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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은 굿, 배터리 호환은 아쉽네요
충전기 하나 완충해서 작업마칠 때까지 잘 썼고 성능도 매우 좋습니다. 전기톱을 계속 사용하는 작업이 아니다 보니 완충에 나무 몇 그루는 충분하므로 추가 밧데리 없이도 사용하는데 무리없다고 봅니다. 만약 예초기와 같이 계속 사용한다면 추가 배터리를 고민할 필요가 았다고 봅니다. 지름 20센티 가까이 소나무를 잘랐는데 걸림없이 30 초 정도에 잘라졌습니다.예초기도 구매를 검토했지만 배터리가 호환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2암페어 자리 배터리는 된다고 하지만 두시간 예초기 사용을 위해서는 전기톱과 호환되었다면 바로 구매했을 텐데 아쉽군요.사용후 분해 조립해봤는데 기계 만지시는 분이라면 매뉴얼 없이도 가능할 정도 입니다. 다만 솔 한 개 정도는 주셨다면 더 감사했을 것이나 사용한 칫솔이면 충분합니다.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만 전기 드릴이나 예초기 추가 구매는 배터리 호환이 안되기 때문에 타사 제품 대비 장점이 없습니다.마지막으로 이 제품이 국산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제조국은 중국이네요. 국산의 정의가 어디까지 인지 헷갈리긴 하지만 그래도 중국 공장을 가진 곳에서 제조해야 국산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삼성 중국 공장제조 정도 겠지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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