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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살걸 그랬어요. ^^
체인톱에 대한 겁이 많아서 구매않고, 그동안 톱질로 작업하며 손목과 손가락에 들인 파스와 물리치료, 뼈주사 맞으며 들인 돈따지면 다섯개도 더 샀겠네요.안전 캡과 손보호대가 있고 트리거 놓으면 바로 멈추어서, 안전하다는 믿음이 생겨 거부감 없이 조심하며 자신있게... 쉽게 작업 했습니다.진작살걸 그랬습니다. 😀평소 작업시간의 열배나 절약하며 재미있게 작업했습니다.뒷마당에 있는 지름 15cm넘는 대추나무가 3초만에 잘려나가는 순간 희열도 느꼈습니다.아직 능숙하게 다루지 못 해 안전캡을 갉아 먹으며 작업했지만 대 만족입니다.안전하게 잘 사용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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